대만 탤런트 유이심(27)이 섹시 사진집을 발매했다.
17일 중국 21CN망에 따르면 유이심은 아름다운 가슴을 드러낸 화보를 공개했다.
실제로 유이심은 대만에서 가슴이 예쁜 미녀라는 의미의 '미흉여왕(美胸女王)'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그 만큼 유방과 가슴 라인 하나로 밥벌이를 하고 있는 스타 중 한 명.
유이심의 D컵 가슴은 과거부터 화제가 됐다. 그녀는 2007년 국제 비키니 황후대회 대만 지역 1등, 2009년 홍콩 방송국 아주전시(ATV)에서 주최한 미인 콘테스트 '미스 아시아'에서 4위 입상과 함께 '퍼펙트 바디상'을 수상했다.
유이심은 지난해 첫 사진집 'E-Heart'로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그녀는 32D-25-35인치의 쓰리 바디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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