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델라웨어에서 Teen USA로 선정된 멜라사 킹(18세)이 과거 포르노물 촬영으로 왕관을 반납하게 됬다.
유출된 포르노테잎은 2012년 6월에 촬영된 것으로 현재 인터넷에 홍보용 다이제스트 판이 떠돌고 있다.
이 동영상에 멜리사 킹은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출연하여 후배위및 여성상위를 연출하엿고 본인인것으로 확인되어 왕관을 반납하게 된것.
현재 포르노테잎의 판권을 가지고 있는 AV회사는 엄청난값을 부르며 유통사를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내에서는 연일 검색어 상위권을 차지하며 이슈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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