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동의 한 장면. 글래머 간호사가 환자에게 영양분을 공급한다며 젖을 먹인다. 간호복 상의에서 삐쳐나온 젖가슴은 환자의 얼굴을 덮친다.
"숨을 못 쉬겠어요…"
"잔말 말고 우유를 먹어요. 영양분이 부족해요."
"(깊게 숨을 들이마신 뒤) 쪽, 쪼옥, 쪽"
요란하게 들리는 젖 빠는 소리. 몸이 후끈 달아오른 두 사람은 곧바로 요철(凹凸) 운동을 시작했다.
이와같은 S급 하드코어는 아니지만, 유사한 간호사 음란물이 등장해 화제다.
큐슈의 한 병원에서 간호사로 재직중인 그녀는 가슴 단추가 터질 만큼 울트라 거유다. 가슴 사이즈는 무려 G컵.
"엄마가 목욕을 간 틈을 타 셀카를 찍었다"고 말하는 G컵 간호사는 머리통 만한 젖을 꺼내 마음껏 희롱했다.
네티즌들은 "에로 유방" "가슴 라인이 예쁘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힘을 얻은 간호사는 과거 가슴골 셀카와 스티커 사진까지 모두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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