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의 노출 패션이 연예인 못지 않은 시대가 도래했다. 길거리를 지나다보면 '하의실종'이니, '가슴골 패션'이니 하는 노출 패션들을 심심치 않게 구경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장면이 '가슴골'이다. 가방을 내려 놓거나, 하이힐을 신거나, 물건을 집을 때도 가슴골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굳이 클리비지룩도 필요없다. 그냥 헐렁한 티셔츠를 하나 입어도 허리를 숙이기만 하면 가능하다.
가슴골이 노출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변태들은 신이 났다. 여자들의 가슴골이 보이기만 하면 휴대폰부터 집어 든다. 그리고 당사자 몰래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다.
일본 여자들의 가슴골 조명 사진을 한데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