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몰카] 일반女, '가슴골' 드러난 순간?


 일반인의 노출 패션이 연예인 못지 않은 시대가 도래했다. 길거리를 지나다보면 '하의실종'이니, '가슴골 패션'이니 하는 노출 패션들을 심심치 않게 구경할 수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장면이 '가슴골'이다. 가방을 내려 놓거나, 하이힐을 신거나, 물건을 집을 때도 가슴골은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굳이 클리비지룩도 필요없다. 그냥 헐렁한 티셔츠를 하나 입어도 허리를 숙이기만 하면 가능하다. 

가슴골이 노출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변태들은 신이 났다. 여자들의 가슴골이 보이기만 하면 휴대폰부터 집어 든다. 그리고 당사자 몰래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는다. 

일본 여자들의 가슴골 조명 사진을 한데 모아봤다.   
 

당신이 잠든 사이, '은꼴'은 제작된다?


 모 중소기업에 재직중인 이효승(29) 씨는 여자친구를 사귈 때마다 은밀한 사진을 수백 장씩 찍는다. 

특히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맺는 날은 그야말로 '대박 데이'. 잠든 여자친구의 팬티와 브래지어를 벗긴 뒤 은밀한 부위를 대놓고 찍는다고 한다.   

이 씨는 "애인이 변심하더라도 사진을 인터넷에 공개하지는 않는다"면서 "그냥 혼자 즐길 목적으로 찍는 편"이라고 말한다. 

이 씨의 경우처럼 애인 혹은 아내의 동의없이 알몸 촬영을 하는 남자들이 늘고 있다. 휴대폰 카메라의 보급이 일상화되면서 음란 사진을 손쉽게 찍을 수 있게 됐다. 

몰래 찍은 알몸 사진들은 인터넷을 통해 무작위로 퍼지고 있는 상황. 

더욱 큰 문제는 뾰족한 대책이 없다는 점. 애인과 잠자리를 갖질 때마다 두 눈을 무릅 뜨고 밤을 샐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일부는 "성관계를 가진 뒤라도 옷을 껴 입고 자면 된다"고 말하지만 이 마저 '광녀(狂女)'나 '결벽증 환자'로 오해받기 십상이다.

결국 원론적인 내용이 정답. 자나깨나 몰카 조심, 꺼진 플래시도 다시보자!. 더불어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남자를 잘 골라 교제하는 것이 정답 아닐까?  

 

"팬티스타킹 문지르며 자위"…일본 '미각녀' 눈길


늘씬한 각선미의 일본 '몸짱녀'가 이색 자위법을 소개했다. 

검은 팬티 스타킹 위를 문지르며 애액이 나올 때까지 자위행위를 한 것. 나중에는 지쳤는지 아예 팬티 안까지 비벼대며 흥분감을 만끽했다. 

사진만 올린 것은 아니다. 그녀는 3편의 동영상(1편 14초, 2편 20초, 3편 16초)까지 공개했다. 1~2편의 동영상은 비교적 노출 없는 컷이었지만, 3편은 팬티까지 옆으로 벌린 채 성기를 문지르는 하드코어였다.

일본 네티즌들은 "음란 사진 외에도 동영상까지 올려 더욱 흥분된다" "스타킹 각선미가 훌륭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13년 9월 17일 화요일

항문-음부 동시 딜도 삽입"…日 '음란 트윗녀' 화제


일본도 '음란 트위터'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자신의 트위터에 음란한 사진들을 올려 다른 사람과 공유하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된 트위터녀도 그 중 한 명이다. 'iiiiiichigoXXXX'라는 아이디의 트위트리안은 근 몇 달간 다양한 음란 사진을 게재했다. 

알몸 공개는 기본이고, 심지어 항문이나 음부에 딜도를 넣고 자위하는 장면 등 해괴망측한 음란물을 대거 올렸다. 

입소문이 퍼지면서 그녀의 트위터에는 하루 평균 1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려 들었다. 항간에는 "AV 여배우다" "AV 데뷔를 앞둔 연습 사진?" 등 다양한 의혹들도 제기됐다. 


한편 트위터는 현재 접속이 불가능하다. 본인 스스로 계정을 삭제했는지, 아니면 외부 제재를 받았는지 트위터가 폐쇄된 상태다. 


레깅스-스타킹 몰카 안심?…"방심하다 한방에 찰~칵"


날씨가 추워졌다. 영하를 오르내리는 추위에 여자들의 옷은 두툼해졌다. 대부분 두툼한 외투와 스타킹이나 레깅스를 착용하고 있다. 

두꺼운 '방어막' 덕분에 몰카에 대한 경각심도 떨어지기 마련. 아무래도 옷이 짧고 얇은 여름철보다 몰카에 대한 경계심이 덜할 수 밖에 없다. 

그렇다고 몰카가 '휴업'을 하지는 않는다. 가슴골이나 상의 노출은 찍을 수 없다 하더라도 여자들의 하체는 얼마든지 겨냥할 수 있다. 

몰카범들이 사진을 찍기도 용이해졌다. 여자들의 방심 덕분이다. '스타킹이나 레깅스를 착용했는데 몰카를 찍을 수 있겠어?'라는 안일한 생각 때문에 몰카범들은 의외의 상황에서 '보물'을 얻는 경우도 많다.

이는 성인 사이트에 올라오는 '레깅스' '스타킹' 몰카를 봐도 알 수 있다. 하루가 무섭게 관련 사진들이 쏟아진다. 일부 성인 사이트는 '일반인 레깅스/스타킹 페티시' 섹션을 따로 운영할 만큼 방대한 몰카를 보유하고 있다. 


결국 여자들이 '수고'할 수 밖에 없다. 몰카 희생양이 되지 않으려면 레깅스나 스타킹을 착용한 상태에서도 주변을 살피는 꼼꼼함이 필요하다.


일본 아나운서 비디오 유출 루머


일본내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여성 아나운서가 불미스러운 영상 유출 루머에 휩싸였다.

외신은 일본 후지TV 아나운서 출신인 타키가와 크리스텔(35)이 최근 섹스 동영상 유출 루머로 곤란에 처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고 최근 2020도쿄올림픽유치위원으로 활동해 널리 알려진 타키가와 크리스텔의 사생활이 담긴 동영상이 유출됐다는 루머가 퍼졌다.


일본 한 주간지는 이같은 내용을 지난 6월 보도했으나 타키가와 크리스텔 측은 이에 대해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타키가와 크리스텔이 2020도쿄올림픽 유치를 위한 최종 프레젠테이션에 나서며 주목받자 이 루머가 다시 불거진 것. 게다가 이번엔 영상의 캡처본까지 등장해 신빙성을 더했다.

영상은 타키가와 크리스텔은 한 백인 남성과 성관계를 나누는 모습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호텔 천장에 설치된 몰래카메라로 촬영된 듯한 이 영상에서 타키가와 크리스텔은 레이스가 달린 속옷을 벗고 이 백인 남성과 격렬한 성관계를 했다. 영상엔 이들의 적나라한 모습이 모두 담겼다. 영상의 질은 떨어지지만 많은 언론은 영상에 등장하는 여성이 타키가와 크리스텔로 보인다고 보도하고 있다.

타키가와 크리스텔은 프랑스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로, 지적이고 이국적인 이미지로 인해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최근엔 배우 오자와 유키요시와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3년 8월 20일 화요일

혼자 있는 여자 공략법


가끔 혼자오는 여자손님이 있습니다.

특히 비오는날이라던가 날씨가 좀 꾸물꾸물할때 이상하게 혼자오는 여자가 더러 있습니다.

평일에도 가끔은 오지만...

이런 여자는 대부분 술이 취합니다. 처음에 혼자 쑥쓰러워서 못들어오기 때문에 오기전에 혼자라던가 누군가와 술을 마시고 들어오기 때문에 부킹 몇번을 하게 되면 금방 골뱅이가 되기 때문에 아다리가 잘 맞으면 혼자오는 여자와 거의 100%로 목표달성(?)을 할수가 있습니다.

여자가 술이 취해도 자기만의 생각이 있기 때문에 제 경험상 부킹한다고 아무남자나 무조건 되는게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외모를 떠나서 편안하게 해주고 간다고 하면 보내주지말고 못가게 해서 옆에 오랫동안 같이 앉아 있다보면 마음을 여는것 같습니다.





(혼자온 여성손님을 웨이터가 부킹하는 장면)
 

여자가 혼자 있게 되는 경우를 보면...

첫째는정말 용기내어서 술한잔 먹고 처음부터 혼자오는 스타일이 있습니다. 정말 여자는 오기 힘든데 혼자 온다는 것은 보통 용기가 아니면 안됩니다. 이유가 뭘까? 당신이 나이트에 혼자 올때의 생각과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두번째는둘이 왔다가 한명이 부킹이 되어서 여자한명을 놔두고 자기만 남자와 나가는 경우에 혼자 남아있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여자를 만난다면 아주 쉽겠죠. 이런 경우는 나이트에 오기전에 '서로 마음에 드는 사람있으면 알아서 나가기다' 라고 남자들 처럼 약속(?)을 하고 오는 모양입니다.

세번째는친한 친구 여자둘이 와서 한사람만 밀어주고 웨이터에게 잘 부탁하고 혼자 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한사람은 정상적인 유부녀고 한사람은 혼자 살던지 이혼녀던지 외로운여자입니다. 친구가 그걸 알지만 남자처럼 풀어줄수가 없으니 성인나이트에 와서 그 외로운 친구를 부킹이 잘되게 밀어주는 경우에 혼자 남게 되는겁니다.

네번째는혼자는 도저히 쑥쓰러워서 혼자 성인나이트에 못오니까 친한 친구랑 같이 왔다가 그친구는 금방 가버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세번째와 비슷합니다.

다섯번째는지방에서 서울에 볼일 보러 왓다가 낯선곳에서 잠못자고 나이트에 용기를내어서 오는경우가 있습니다. 저번에 글을 올린 것처럼 친구들끼리 오는경우도 있고 혼자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여섯번째는부부싸움을 한후에 열받아서 오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홧김에 서방질 한다고나 할까?

일곱번째는애인끼리오면서 여자가 한명 더 왔을때 혼자 심심하니까 부킹 해주라는 경우가 있습니다. 부킹 해주다 보면 부킹이 아주 되고 있으면 연인들은 먼저 가버리고 여자 혼자 남습니다.

위의것 말고도 많은경우가 있습니다만 마지막으로 주의 해야 할것은 어쩌다가 '광녀'가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겉으론 멀쩡한데 이야기 하다보면 좀 그런 상황이 나오는데 이럴땐 손님이나 웨이터나 난감하죠. 이런 경우는 거의 없지만 간혹 있습니다. '광녀'

이런 상황을 아는 사람은 웨이터뿐이 없습니다.
웨이터가 상황판단해서 미리 손님에게 귀뜸을 해주면 부킹하는데 아주 좋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과도 같은 맥락입니다.
사실 그런경우가 매일 많지는 않습니다.
아다리가 잘되어야 하는것입니다.

남자분이 혼자 와서 이런 여성분들과 부킹이 된다면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는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이런경우 많이 봅니다.

오늘밤 이런 여자를 만나보지 않으시렵니까?

"쩍벌 자세로 음모 공개"…AV 배우 올누드 모음


일본 성인 시장이 점점 바뀌고 있다. 

한때 그라비아 시장이 활황이었지만, 지금은 그라돌이 앞다퉈 AV 시장을 노크하고 있다. 그 만큼 그라비아보다 성인 비디오 쪽이 '먹고 살만하다'는 방증. 실제로 한 언론에서 조사한 수입도 AV 여배우가 그라비아 모델을 큰 차이로 앞서 있다.    

젊고 예쁜 모델들이 AV 시장으로 쏠리다보니 레벨차도 나고 있다. 과거에는 그라비아 모델이 외모나 몸매에서 AV 배우를 압도했지만, 요즘은 야동 배우들이 더 예쁘고 몸매가 뛰어난 경우가 많다. 

이같은 시장의 변화로 인해 AV 배우들은 올누드 화보도 즐겨 찍고 있다. 야동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포즈나 몸매를 헤어누드 화보에서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헤어 누드를 까발리며 아찔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AV 스타들의 모습을 모아봤다.


거유들의 '젖골 스페셜'


2차 성징(性徵)을 거친 대한민국 여자 가운데 85% 정도가 '절벽'이라는 통계가 있다. 볼륨감을 느낄래야 느낄 수 없는 A컵이라는 것이다. 

물론 식습관이 서구화되면서 한국 여자들의 가슴도 커지는 추세지만, D컵 이상이 50%를 넘는 영국이나 덴마크처럼 될 가능성은 희박하다. 

반면 일본은 '그라비아 별천지'가 그려지고 있다. 불과 20년 전 만해도 A컵이 70%에 육박했던 일본은 어느 덧 B~C컵이 주를 이루는 국가로 성장했다. 최근에는 브래지어 E컵 이상을 찾는 '거유녀'들이 17%에 이른다고 한다. 

거유녀들이 즐비하다는 사실은 '가슴골'을 구경할 기회도 많다는 뜻이다. 보통 거유들이 클레비지룩을 즐겨 입는데다, 아무래도 가슴이 크다보면 도드라질 수 밖에 없기 때문.  


그래서 거유녀의 가슴골만 추려봤다. 마치 계곡 같은 깊이를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2013년 8월 7일 수요일

[셀카] "스타킹에 오줌 갈겨"


경기 불황이 깊어지면서 일본도 '청년 실업'이 심각한 수준이다. 회사 취업이 힘들다보니 20대 남녀들은 그로 인한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 

21살의 아이코도 그 중 한 명이다. 지금까지 70여 차례 기업  지원서를 냈다고 한다. 그때마다 번번이 헛물을 들이켰다. 스트레스 게이지가 극에 달한 상황. 

아이코는 스트레스를 노출로 해소하고 있다. 시시각각 자신의 노출 사진을 성인사이트에 올리고 있다. 

컨셉트도 다양한 편이다. 찢어진 스타킹 버전부터 팬티를 손 끝으로 들어올려 관음증을 유발하는 사진까지 각양각색. 

특히 눈길을 끈 장면은 찢어진 스타킹 아래로 오줌을 갈겨 버린 사진이다. 포르노에서도 하드코어에 속하는 '대·소변 페티시'를 재현한 것.  


한편 그녀는 "취업하고 나서도 이런 사진을 올릴 수 있을지 의문"이라며 "그 전까지 노출 사진을 찍으며 스트레스를 풀 생각"이라고 밝혔다.    




그라비아 촬영, 이렇게 힘들다?


'발기본능'을 자극하는 섹시한 그라비아 화보. 이렇게 야한 사진들은 어떻게 탄생하는 것일까? 

한 그라비아 모델의 촬영 현장. 소파에 누워있는 장면을 찍고 있다. 

모델은 좁은 소파 위에서 최대한 몸을 웅크린 채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 상황을 촬영중인 사진 작가는 소파의 등받침 위에서 넘어질듯 말듯한 모습으로 피사체를 내려다보고 있다. 

사진을 찍을 때마다 스타일리스트가 여자 모델의 가슴이나 주요 부위를 꼼꼼하게 챙겨주는 모습도 인상적이다. 

日 야한 ‘가슴 기부’…한 번 만지는데 1만원

일본의 ‘야한’ 기부 행사가 외신을 통해 소개돼 남성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일본의 한 외신에는 ‘가슴 모금’이란 제목으로 일본 신주쿠에서 진행될 예정인 자선 모금 행사가 소개됐다. 

파라다이스 텔레비전의 '24시간TV'에서 매년 실시하는 이 자선 행사의 취지는 에이즈 예방을 위한 것으로, 1천엔(한화 1만1천원)을 기부하고 성인비디오 여배우의 가슴을 만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에게 에이즈 예방에 동참하는 기쁨과, 가슴을 만질 수 있도록 해 행복감을 주자는 기발하면서도 엉뚱한 뜻이 담겨 있다.
 



외신에 따르면 이 자선 행사는 여성들의 참여도 가능하며 다음 달 24일과 25일 저녁 8시 양일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총 6명의 ‘가슴 모금걸’이 참가하며, 가슴 사이즈를 두고 이들끼리의 대결도 펼쳐질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대만 가수 소아헌 'F컵가슴' 알고보니 금붕어 덕분?


대만 인기가수 소아헌이 최근 뮤직비디오에서 'F컵 가슴'을 선보여 화제를 집중시켰다.

소아헌은 오는 23일 새 앨범 '우리 사랑 우리'를 공개할 예정. 특히 신곡이 담긴 뮤직비디오가 동영상 사이트에 공개됐는데, 섹시한 패션으로 가슴골을 그대로 공개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사실 이 큰 가슴이 누브라를 이용한 가짜라는 것. 뮤직비디오 마지막 장면에서 소아헌은 남자 앞에서 가슴의 지퍼를 대담하게 내리고 가슴 안에서 금붕어가 들어있는 비닐봉투를 꺼낸다.

이 장면은 가슴의 크기에 주목하는 남성들을 야유한 것이라고 한다. 소아헌은 뮤직비디오에서 메시지와 유머를 전하는 미국 여가수 마돈나가 동경의 대상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F컵 가슴을 만들어 본 경험에 대해 그녀는 "몸 전체를 보면 균형이 맞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더구나 촬영을 하면서 누브라의 위치를 고정시키며 춤을 추느라 고생했다고 한다. 

 

2013년 7월 27일 토요일

알 수 없는 日 변태 문화


'변태 성문화'에 관한 한 세계 1위의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일본. 실제로 그들이 만드는 성기구나 포르노를 보면 진정한 변태성향을 느낄 수 있다.  

그 중에 가장 이해하기 힘든 장르는 '부르마 페티시'다. 부르마를 입고 있는 앳된 여학생을 보며 성욕을 느끼는 것인데, 결국 '롤리타 성향'과 결부되는 장르라고 할 수 있다.  

부르마를 입은 여학생과 페팅을 즐기고 성관계를 갖는, 어찌보면 변태 성문화의 절정판이 아닐까 싶다. 

브루마는 '블루머(bloomer)'라는 단어를 일본식으로 표기한 것이다. 아멜리아 블루머가 '여성복을 간소화하고 남성복과 비슷하게 만들자는' 취지에서 고안한 복장.  

아멜리아 블루머의 '페미니즘'은 일본에서 처절하게 무너졌다. 일본은 여성 인권 운동의 일환으로 탄생한 '블루머'를 하나의 '변태 상품'으로 둔갑시켜렸다.

현재도 일본에서는 '부르마 AV'가 쏟아지고 있다. 매년 1만~2만 편의 야동을 찍어대는 일본에서 부르마 포르노가 차지하는 비중은 10% 내외로 알려져 있다.

 

아이폰으로 찍은 女 치마속 몰카


'A○○cE'라는 일본 성인사이트에는 '휴대폰 도촬' 코너가 인기다. 섹션 안은 다시 '아이폰' '안드로이드폰' 등으로 나눠져 있으며, 투고자들은 '몰카 솜씨'를 경쟁하듯 각양각색의 음란 사진을 올리고 있다. 

'아이폰용 치마 몰카'를 클릭했다. 최소 1000장 이상의 치마 속 몰카들이 쌓여 있었다. 엄청난 양의 몰카도 놀랍지만, 이 많은 사진을 아마추어들이 직접 찍었다는 사실이 더욱 충격적이었다. 

몰카 대상은 주로 짧은 교복 치마를 입고 있는 여고생이 많았으며, 걔중에는 학교에서 동성 친구의 하체를 찍은 사진도 있었다. 또 편의점이나 지하철에서 직장녀의 하반신을 겨냥한 몰카도 눈에 띄었다. 


일본 네티즌들은 몰카를 즐기는 분위기. 아이디 'd7Vd9Uzd0'는 "JK 녀석들, 아주 좋아"라며 "치마가 짧으니 몰카 찍기도 쉬울 것 같다"고 언급했다. 또 아이디 'p0vlM0P10'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라며 "아이폰으로 이런 사진을 찍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日 19살 대딩 음란 셀카


셀카 시장에 '거유 바람'이 분 지 오래다. 마치 그라비아 모델처럼 일본 아마추어 여자들도 E컵, F컵이 일반화된 느낌.

그런 상황에서 극소수에 불과한 '빈유'들이 힘겨운 투쟁을 벌이고 있다. 자기들도 당당하게 벗을 수 있다는 볼멘 소리를 하고 있다. 

지난 12일 모 성인사이트에 셀카 사진을 투고한 미야비(19)도 빈유에 속한다. 스스로 밝힌 가슴 사이즈는 B컵이다. 

미야비는 "가슴이 작다고 알몸 셀카를 찍지 말라는 법이 있느냐"며 "내 몸매가 예쁘다고 믿기 때문에 당당히 셀카를 올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실제로 그녀의 가슴은 '아스팔트 위 껌딱지' 수준이 아니다. 남자들이 가장 좋아한다는 '한 사발' 크기. 

아이디 'nbiGcK0'의 네티즌은 "납작한 느낌은 들지 않는다"며 "남자들에게는 정말 훌륭한 가슴"이라고 칭찬했다. 또 다른 'Ghx1z5Ar0'라는 네티즌은 "전형적인 미유(美乳)계"라며 "자신감을 가져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2013년 7월 15일 월요일

日 성인사이트 '韓 미각 도촬' 게재 논란


연예 뿐만 아니라 성인업계에서도 한류를 악용한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성인 비디오를 제작하는 AV 업체나 각종 유흥업소에서 일본에서 인기있는 한국 연예인들의 이미지를 무단 도용하고 있다.  

성인업체는 소녀시대, 카라 등을 패러디한 야동을 제작하는가 하면, 일부 유흥업소는 김태희나 이태란 등의 이미지를 사용해 마치 술집 종업원처럼 포장하기도 했다. 

이런 현상은 비단 연예계에 국한된 일은 아니다. 일부 성인사이트는 한국 여자들의 몸매를 도촬한 사진을 주기적으로 올려 장사를 하고 있다. 

'SXXyNXX' 사이트는 최근 한국 여자들의 다리를 찍은 몰카 사진을 대량으로 게재해 물의를 빚기도 했다. 



[은꼴] "스트립쇼! 女 승무원"…코스프레 누드 눈길


일반적으로 코스프레라고 하면 만화 영화나 게임을 생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음지'에도 코스프레가 있다. 바로 제복 코스프레다. 

제복 코스프레는 다양한 편이다. 경찰복, 간호사복, 스튜어디스복, 세라복 등 직업에 따라 수많은 '의상 플레이'가 나올 수 있다. 

일반 코스프레와 달리 제복은 꽤나 선정적이다. 속살이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 이 때문에 제복 코스프레는 야동이나 누드 화보에서도 자주 등장한다.  

일본의 한 모델도 '스튜어디스 코스프레'를 선보였다. 스트립쇼를 하듯 옷을 하나, 둘 벗었다. 결국 올 누드가 됐다. 헤어도 드러났다. 


네티즌들은 "흥분제 코스프레"라며 흥을 냈다.


[셀카] "음부에 주먹 넣을 기세"…19살 백수 '자위놀이'



일본에서는 '알바'만 해도 먹고 살수 있다. 그렇다보니 젊은 층은 직장을 반드시 구해야한다는 인식이 낮은 편이다. 

물론 부작용은 심하다. 직장에 관심이 떨어지다보니 한 눈을 파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예가 '백수 셀카 투고'다. 

19살 아키노도 '백수 셀카녀' 중 한 명이다. 집에서 빈둥빈둥 놀면서 심심할 때마다 알몸이나 자위 셀카를 찍는다고 한다. 

12월 말부터 모 커피숍 알바를 하게 됐다는 아키노는 "셀카 사진들이 언제 중단될 지 모르니 그 전에 많이 봐둬라"며 업데이트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 그녀가 올린 사진은 자위 셀카. 음부 안에 손가락을 넣고 있는 장면부터 성기 주변을 애무하는 모습까지 다양하게 올렸다.


2013년 6월 26일 수요일

'D컵 밥그릇 유방, 선홍빛 젖꼭지'…20살 토모미 몸매 자랑



스스로 "귀엽고 깜찍한 글래머"라고 밝힌 20살 토모미. 오피스걸이라고 밝힌 그녀는 다양한 버전의 셀카를 즐겨 찍는다. 

가장 애용하는 음란 셀카는 '유방 셀카'라고 한다. 주변 친구들도 같이 온천을 가면 "부럽다"고 말할 정도다. D컵의 빅사이즈 가슴과 적당한 크기의 유륜, 이 위에 자리잡고 있는 선홍빛 유두가 가장 예쁘다고 난리다. 

실제로 그녀의 가슴은 환상적이다. 가슴 크기나 유륜, 유두 색깔은 남자들이 정신을 놓을 만큼 묘한 매력을 갖고 있다. 

성인사이트를 찾은 남자들도 입을 다물지 못했다. 'kEsrtaP40'라는 네티즌은 "묘하게 에로가 있다"고 말했고, 'sj6pgS4P0'라는 네티즌은 "노브라에 봉긋 솟은 유두가 매력적이다"고 칭찬했다. 





22살 여대생 욕탕 셀카



최근 일본 음란 셀카를 보면 그라비아 모델 못지 않다는 생각이 든다. 음란 셀카의 묘미를 꿰뚫고 있으며, 촬영 기법 또한 전문가 뺨치는 수준이다. 

22살 여대생 카나츠는 욕실에 가득찬 수증기를 이용한 셀카를 선보였다. 사진은 마치 포토샵을 한 듯, 뿌옇고 흐릿하지만 그 나름의 맛을 잘 살린 편. 

적나라하게 성기를 까발리고, 유두를 희롱하는 셀카보다 수위는 2~3단계 낮을 지 몰라도 '은꼴'을 좋아하는 마니아 입장에서는 환영할 만한 사진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인지 일본 네티즌들도 호응이 뜨겁다. '7j1hCqkT0'라는 네티즌은 "너무 흥분된다"며 "뒤에서 꼭 껴안고 싶다"고 흑심을 드러냈다. 또 'RPspXejKO'라는 네티즌은 "욕실 촬영이 색다른 느낌을 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은꼴] "앗! 팬티가 보였다



서울 성북구에 사는 안휘명(29) 씨는 은꼴에 '환장한' 사람이다. 음란한 영상이나 사진을 다운 받을 때도 '은꼴' 위주로 취사선택한다. 

안 씨의 말에 따르면 올누드나 하드코어 포르노는 흥분감이 오히려 덜하다. 여자가 벗고 있는 장면을 오래 보면 금방 질린다. 그렇다보니 그는 아슬아슬하게 보일듯 말듯한 영상이나 사진에 더 쾌감을 느낀다고 한다. 

안 씨의 경우처럼 '은꼴'에 꽂힌 사람들이 많다. '은꼴러'들의 특징은 포르노보다 은근히 야한 사진에 말초신경이 쭈뼛 선다는 점이다. '알몸' '올누드' 게시물보다 '은꼴'이 조회수가 더 많이 나오는 이유도 이 때문. 


그래서 금요일 은꼴은 은근슬쩍 드러나는 팬티 사진을 대량으로 준비했다. 마음껏 감상하시라